지 마. 내가 한 짓도 아니잖아. 다 한연서 그 계집애가 저
눈앞에 나타나자 원미연은 화들짝 놀라 의자에서 벌떡
며 원미연의 옆에 앉았다.
"놀랄 게 뭐가 있어. 며칠 만에
이가 산속에 갇혀 굶어 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