는 양한결이 앞치마를 두르고 도
날렵한 팔뚝으로 칼을 잡고 여유로운 태
게 물었다. "
끄덕이며 답했다.
말
그에게 재료를 건네고 돌아서
가볍고도 균일한
지 못하고
놓인 감자는 두께가 똑같게 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