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머로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. "작은아버지, 안 그래도
하윤서한테 돈 받으러 간다고 했는데, 설마 하윤서가 지흠이를 때린 거야? 그 계집애가 우리 지흠이 머
이었으니 무덤을 건드릴 리 없었다. 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