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을 절반 가격인 5천 원으로 깎는 것도 모자라, 그녀의 말투는 마치 주인이 그녀에게 팔지 않으면 다
때 가격을 따지거나 흥정해
꽃집 사장이 마치 살점을 크게 베어낸 듯한 표정
화분을 하나씩 들어 전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