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초라한 모습의
벙긋거리며 무언
마주치자 아무 말
과 신수빈에 대해
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자신만 희생하며
자신의 안위를 위해 다른 사람
얼굴을 세게 때리는
을 때린 것보다 더
서야 고명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