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걸음 뒤로 물러섰다. 고민준이 또
게. 배지윤은
고 있지만, 고민준. 너 혼자서
로 가든, 내가
이상 고민준과 대화하려
, 계속
멀어지는 것을 본 주
은 한참이나
라진 곳을 한참이나 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