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이
느낀 남자가 다시 고개
남았습
닿았다. 옅게 번진 붉은 자국. 의학도의
환이었다. 하지만 그 옆에 붉게 부어오른 새로운 자국은, 그가 이
능이 겹쳐, 강은별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. "여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