던 자리로 다시
이 없어서 귀국할 수 없었다. 여권이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없었다. 송지안은 그저 이곳에, 이 거리에 쭈그리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. 날이 어두워질 때까
어들었고, 가로등의 누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