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렸지만 그녀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몸을 돌려 가버렸다. 철문이 닫히
오래 방치된 것 같았다. 그녀는 다시 한 모금 마신 뒤 빵을 집어 들고 포장을 뜯어 조금씩 조금씩 베어 먹었다. 빵은
그녀는 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