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와 열대 식물이 썩는 냄새를
웅크리고 앉아, 손에 쌍안경을 쥔 채 환
분째 엎드려 있어 다리
잊혀진 돌덩이처럼
려 있었고, 송정혁은 그의
관목 숲을 스치며 내는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멀리서
문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