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머니에서 연고를 꺼내 뚜껑을
잡고 상처 자국 위
기지 않을 만큼 부
굳게 다문 입술을, 거친 손가락으로 조심
가 잠긴 목소리
들지 않고 계속
응
. "절 보내주
길이 잠시
말 없이 계속
던 영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