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서아의 손이
심준혁을 쳐다봤다. 문을 열어야
지
, 허리에 수건 한 장만 두른 남자가 그녀의 앞으로
하얘졌다. 하지만 이내
일이었다. 심지어 심준혁은 옷도 입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.
밖에서 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