않을 거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그 예상
실 문을 나서는 순간, 박경준이 자신의 화장대
열기도 전에, 박경준
익은 붉은색 서
동공이 세차
했다
손에 든 혼인관계증명서를
한 건 없나 둘러보러 들어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