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요한 적막
기댄 채 깊이 잠들어 있는
내려앉은 모습이 평소 그를 쏘아붙
있도록 자세를 조절하고 담요를 가져
는 경시의 개인 활주
어둠이 짙게
경훈에게 다가가려 했지만, 심경훈은 검지 손가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