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의 손에 들린 택배를 건네 받더니, 내
. 차
르는 짜증을 억누르고
나의 화를 돋우는
체면을 깎아 내린 것도 모자라 이제는
속셈인가? 내가 사람들 앞에서 망신당
만을 억누르고 민채아가 자신의 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