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 뒤
못한 곽민준은 곽씨
뒤, 할아버지 곽청산의 분노를 마주
에 앉아 있었고, 그의 앞에는
것은 다름 아닌 민채
눈에 띄지 않게 한숨을 내쉬더니, 이내
흠칫
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