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련한 가면을 뒤집어썼다. 순식간
떨리고 있었다. "민준
꽉 쥐고 있던 민채
위태로웠다. 이 일로 유진이의 병세
옴짝달싹할 수 없었다. 민채아가 곽
를 띠며 민유진과 심경설을 바라보았다. "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