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리에서 일어나 손을
스럽게 곽민준의 목에 팔을 두르
곽민준의 무릎 위에 앉아 그와
극도로 애
나무 문이
핸드백을 들고
자리에 얼어붙은 채 발이 납덩이
유가 그와 민유진이 뜨겁게 포옹하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