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아는 있지도 않은 죄
금도 망설이
민채아의 손목을 홱 놓아 버렸고, 곧바
걱정이 가득했다. "유진아, 괜
한 번도 본 적
민준에게 붙잡혀 빨갛게 부어오른 손목
로 한 사람을 사랑할 때
않는 것의 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