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현을 의심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송수정을 꾸짖었다. "수정아, 그게 무슨 말이야? 설현이가 우리를
세요.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에요. 저도 설현이가 잘 지내길 바라요. 다만 설현이가 우리에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