맞서는 모습을 본 배성준은 화가 나기는커녕, 오
났지만, 마치 영혼이 빠진 인형처
침없이 하고, 자신의 이익을 냉철하게 따지
알던 소남주지, 육시훈의 그
신을 빤히 쳐다보는 것을 본 소남
대표님께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