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습이 보였다.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질
눈보라 속에서 서
이었다. 그녀가 엘에게 무슨 말을 속삭였는지는 알 수 없
른 사람이 모실 겁니다. 진영
오직 유연정의 얼굴에만
멀리서 애타게 그를 기다리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