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는 배유천을 꼬여내더니, 이제는 강정훈까지 홀렸다고. 수치심
속에서 심서연은 귀를
난 그런
고유나는 얼음장같이 차가운 눈
들의 얼굴이 악귀처럼
장창 깨져 내리며, 심서연은 끝없는 심연으로 곤두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