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서 나왔다. 얼굴의 화장은 다시 고쳤지만, 눈
연못의 비린내를 맡자 속이 뒤집힐 듯 괴로웠지만, 하필 거실에 가득 찬
억지로 약간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. "형님, 오늘 밤은 저희가 폐를
김진섭은 집사를 쳐다보았다. "손님 배웅해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