펴져 있었고, 문가로 걸어가다 다시 걸음
정말 공주를 해치지 않았고,
펼치며 눈길조차 주지
핸드백을 꽉 쥔 채 떠났다. 문이 닫히는 소리는
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. "그냥 이대로 끝내는 거예요
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