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고
있지도 못하는 아내와 딸을 향해 짐승처럼 포효했다. "당장 방으로
달달 떨며 물었다. "여보,
들어가
올라간 뒤에야, 김진호는 식탁 모서리를 짚고 무너져 내
낸 암살자
었다. 김지혁 그 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