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유진의 손목에 빨간
간을 찌푸렸지만, 아무 말도 하지
며 뼈마디가 선명한 손가락
기 비웃음 가득한 목
혁의 손을
망설임 없이 빠
짝 물러서며 텅 빈
문지르며 차갑게 비아냥거렸다. "고 대통령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