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나타났다. 그녀가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들자
좋아해
은서는 꽃다발을 받지 않고 경
식을 듣고 아쉬웠지만, 혹시나 하는 마음에 꽃다발을 들고 집으로 돌아
은서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말했다. "오래 기다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