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옥에 차가운 기운이
발이 단단히 묶여 있었고, 온몸에 상처
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희미
가까워지자, 그는 깜짝 놀란 듯 온몸을
섰고, 옆에 있던 경비원이 공손하게 심동욱에게 의자를 가져다주
심동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