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희망을 품었다. '남편
기다려도 아무도
타고 흘러내린 눈물이 입술에 닿자 짠맛과 쓴
었고, 베개가 눈물로 흠뻑 젖
그를 부르려 했지만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