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어르신의 손
함께 김미연의 고개
식간에 선명한 손자
다 시키는
눈빛이 얼음장
외 별장으로 꺼져서
이 본가에 발도
버님
의심하며 고 어
씨 가문에서 내쫓으시
시선을 거두고 잿빛으로
본사에 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