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g 난 더 이상 그 사람을 원하지 않아요  /  제5화 내가 못할 줄 알아 | 20.83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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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기록

제5화 내가 못할 줄 알아

글자 수:2076    |    업데이트 시간: 오늘08:58

똑히 잘 진

뿌리치며 원시연을 증오

원시연, 그때 가서 상처가 없는 것이 확인 되면 내

대하지 않고 몸을 숙여 원시연의

천천히 몸을 일으

. 뼈에 실금이 갔고, 인대도 파열되어서 당분간은 무조건

간, 지석훈은 그

게다가 인대 파열?

은 울던 애가, 오늘 이렇게 심하게

말이지 심미희를 안아 드는 데

피한 줄로만 알았고, 살려달라는 외침도

어놓았다. "너… 넌 왜 말을 안 했어? 네가

지친 듯 눈을 감아 버렸다. 반박하고

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심미희

구급상자를 정리한 뒤, 원씨

을 내쉬며 고개를 돌려

시연 씨의 상황을

였다. 문득 그의 눈앞에 몇

그는 납

에도 채 닿지 않던 그 작은 여자아이가

고 절망적이었던 오후를

여린 목소리로 육성민에게 말했다. "무

사람은 모든 사랑과

저 약혼자는 결코 원시연에

시 혼담을 제안해야 할지

각,

시연의 얼굴을 보며 왠지 모

만, 체면이 서지 않아 차

좋게 흐느끼며 연약하게 지석훈에게

언니를 화나게 하지만 않았어도. 언니

에서 막 싹트려던 죄책감은

을 부리는 바람에 미희가 이

연기 그만하지? 이젠 임정우 의사까지 끌어들여서 날 속이려 들어? 당

, 아무런 감정이 실리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

까!" 지석훈은 홧김에 내뱉고 나

우스운 말을 들은 것처럼,

힌 거 아니야? 누가 누굴 먹여 살리

가 욱신거렸고, 말문이 막

신세라고 상기시키는

하는데, 좋게

이 손을 뻗어 원시연

대로 혼나고 싶

직전, 휠체어에 앉아 있

왼쪽 뺨을 감싸 쥔 채, 믿을

졸졸 따라다니며 큰소리 한번 못 내던 원

석훈은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

앉은 채 고개를 들고

얼굴에 떨어지면, 내일 원씨 가문

훈의 손은 허공에 멈춘 채

질려 새파랗게 질린 심미희를

네가 보기에 쟤가 이 집에서 계속 발 붙

후, 아직도 벌벌 떨고 있는 심미희

같자, 원시연은 피곤한

시, 곧바로 휴대폰이

중 한 명인

보며 입꼬리를 비틀어

도 찾아오네. 마치 약속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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