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장에게 부탁했어. 원장의 체면을 봐서라도 부
식이 없는 상태였잖아요. 저는 누구보다 형이 깨어나길 바래요
향해 웃으며 말했다. "민재가 드디어 깨어날 수
의 마음은 끝없이 가라앉고 있었다. '부모님 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