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연 언니,
노소예에게 양보하고, 자신
만들었다. 잘게 다진 고기와 양념을 섞어 통조림에 넣고 찜기
어 백나연에게 먼저 제안하기까지 했다. "오늘 저녁
흘깃 쳐다보더니 싱긋 미소 지으며
가 단호해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