쏟아지더니 백나연의 손목을 낚
이길 수 없었다. 결국 백서윤에게 끌려 복도 밖으로
니 뒤로 두 걸음 물러나 얼굴을
제발 거짓말만 하지 말아
아래에 선 백서윤의 얼굴 한쪽이 빨갛게 부어 올랐고, 눈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