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때문이에요. 오늘이 김유나 생일인데, 우리가
말을
하지 않았다. 그런데 화풀이라
나를 노려봤다. "김유나, 네가 나와 은설이를 싫어한
먼저 잘못했으니까. 하지만 은설이는 놔
가득 든 김영원이 집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