깜짝 놀라며 윤서진
준아, 내가 진이를 밀친 게 아니야. 나 물 무서워
는 바람에 심태준은
둡게 가라앉았다
없다는 듯 눈물
날 오해하고 있는 거지? 좋
팔을 놓더니 뒤돌아
한 비난이 너무 많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