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에 강태준과 혼인신고를 하던
고 민정국에 가서 번호표를 뽑아 한참을
잡혔다고 변명했고, 윤서진은 그를 원망
나 버린 후에야 강태준이
, 하루 종일 민정국에서 치마가 구겨질까
마냥 행복하기만 했고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