잔을 내려놓고 황급히 최
최서윤이 침대 모서리에 웅크리고 앉아 얼
꽂혀 있었고, 한지영은 은침 통을
야!" 진경숙도 그 광경을 보고 분노를 참지
가가 최서윤을 품에 안고 팔에
눈빛으로 쳐다봤다. 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