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에 서 있는 것을
발견했다. 백나연은 처음부터 연회장 구석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서
처럼 그녀의 곁을 스쳐 지나갔고,
것처럼 백나연에게 달려가 그녀의
않는다면, 그녀를 방패로 삼아
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