을 단숨에 비웠다. 김서아도 그와 똑
하게 말했다. "천천히 마셔
고 아무렇지 않게 대
물었다. "한승준 씨와 김서아
학교 3년 동안 쌓은 우정이에요. 같이 싸우고, 같
우는 믿을 수 없다는 듯 김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