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이 스치자, 언니의
컸네. 요즘 제대로 밥
짝 깨물자 언니가 볼을 살포시
얼굴이 발그레해지며 입술을 불퉁하게 내밀었다
"언니가 그걸 모를 리 없지.
손에 든 보온백을
보며 살짝 멍해졌다. 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