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 주서윤의 등
맹독이 묻
등 뒤에도 눈이
순간, 몸을 돌려 정확하
악
지르며 손에 쥔
직 끝이
쥔 수술용 칼로
마비되는
뻣하게 굳어 움직일 수 없다
는 마치 동상처럼 앞으로 쓰러지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