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. "김민정! 내
몰려 정신이 나간 것 같아요. 두 배로 농축된 약을 구했다는 건, 고
잘 알고 있어요. 하지만 급하다고 아무 의사한테나 수술을 맡길 수는 없잖아요. 그러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