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어 김민정이 그녀의 직책을 마음대로
모습을 본 김건욱의 미간
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. "
직책까지 마음대로 해고해?" 김민준은 주먹을 세게
며 말했다. "오빠, 나 언니를 원망하지 않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