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마땅한 표정으로
라니, 노수진 아가씨 말고는
등산 스틱을 꽉 움켜쥐고 소리가
람이 다치기라도 하면 이 좋은 풍
성한 수풀을 헤치고 나아가자
밭에 주저앉아 두 손으로
있었고, 얼굴에 한 화장은 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