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아의 얼굴
라는 두 글자가
저장했던 이름이었지만
확실히 끝내야 할
흡을 하고
했다. "지아야, 어디야?
아붙였다. "너랑 할 얘기 없어. 할 말 있으면
직도 나한테 화났어? 지아야, 내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