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안은 채 조명 아래 서서 미소를 지으
드디어
놀라 소리쳤다. "
약운아, 우리가 함께한 지도 꽤 오래됐잖아. 내 생
다 모였으니, 그분들께 증인이
며 한쪽 무릎을 꿇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