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가운을 걸친 채
불을 끈 뒤 돌아서는
자가 복슬복슬한 작은 머리를 쏙 내밀었다. 김
씻었어
훈의 얼굴은 다시 차갑게 굳
러운 팔을 뻗어 옆에 있던
두 부 중 김지
그를 바라보았다. 달콤한 사탕이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