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고 주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
줄 때, 아파하는 그녀를 보며
그녀를 기다리며 약을 챙겨 먹
가 마치 날카로운 바늘처럼
미소를 지으며 씁쓸
로 판단할 수
활 끝에, 난 평생 누군가 날
지연아